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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진포털 포토마, ‘코로나 & 마스크’전으로 제주도 지역사진축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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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재정 기자 = 강부언, 배인석, 현정오(회화), 권홍, 변성진, 하춘근(사진), 사윤수, 김애리샤(시인) 등 장르 구분 없이 스물여덟 명의 예술가들이 힘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섰다.  

화산섬제주국제사진제(際) 프롤로그전 형식으로 열린 나눔 기부전 ‘코로나 & 마스크_바이러스’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사진포털 포토마(대표 하춘근)가 사진 네트워크 플랫폼 제주그래피, 사진협동조합 시옷과 손잡고 ‘모니터링 포인트’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나아가 제주예술 공간 아트인명도암 역시 ‘모니터링 포인트’ 프로젝트 위해 전시 공간을 선뜻 내었다.  

제주, 대구, 부산 지역 요양원 지원시설 및 어르신들에게 마스크와 성금 기부 나눔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한정된 자원을 나눠 쓰는 연습’이라는 슬로건처럼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자원이 마음을 나누는 전시와 기부형태로 표현하는 일종의 사회적 예술운동이었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지난해 12월 우한 코로나 발생에 착안, 12만원 시작가로 사진포털 포토마와 제주예술 공간 아트인명도암 전시 현장에서 판매됐고 완판을 이뤘다.  

이 프로젝트에는 고경빈, 권홍, 김도훈, 박영환, 변성진, 성유나, 신해정, 안정래, 양시영, 오인주, 윤현식, 이미리, 이정률, 이정환, 이한복, 주영두, 하춘근, 한정구 등 사진가 18명, 김애리샤, 사윤수, 황문희, 허유미 등 시인 4명 그리고 강부언, 김병주, 김영훈, 배인석, 현정오 등 5명의 화가를 포함 28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했고 판매 금액의 40%가 마스크 구매로 지역 단체에 전달된다. 작가들에게는 20%가 전달되고 나머지 40%는 운영비로 사용됐다.  

이 프로젝트의 온라인 전시는 플랫폼 포토마에서, 오프라인 전시는 제주 아트인명도암에서 전액 후원했다. 마스크 제작 지원은 인화로협동조합과 늘솜창작소에서 두 번의 온, 오프라인 판매 기금으로 마련된 마스크는 사진공간 대구 초록우체부를 통해 대구장애인지역공동체로 또 제주그래피를 통해 부산시민모임 봄 그리고 제주 동광효도마을로 전달됐다.  

하춘근 포토마 대표는 “코로나 & 마스크전은 사회 참여전시 ‘모니터링 포인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업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불안과 생존의 가운데 서 있는 노약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가들이 예술행위로 나서는 일, 소중한 생명의 선순환과 예술을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어 인류가 호흡이 가능하도록 모니터링하는 행위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예술과 사진의 나눔과 표현을 위해 ‘모니터링 포인트’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그래피&포토마가 주최하고 제주JMS&사진협동조합 시옷이 주관한다. 포토마, 공간어쩌다보니, 아트인명도암, 대구초록우체부, 스튜디오 Na, 인화로협동조합, 늘솜창작소, 사진가의 눈이 함께 했다.


출처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2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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