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2/5/11, 18, 25(수 오후 7-9시)
장소: 인사동 코트, 본관 2층 내면의 서재

5/11 : 뒤샹의 인생 —뒤샹의 사유, 동료 작가들과의 관계
5/18 : 현대미술과 뒤샹의 예술 —샘, 라지 글래스, 에땅 도네를 중심으로
5/25 : 뒤샹의 사랑 —뒤샹의 작품에 나타난 에로스, 섹슈얼리티 그리고 러브
수강료: 9만 원(시옷 조합원 7만 원) / 1회 수강료 4만 원
농협은행 302―1043―7979―61 홍순창
주최 사진협동조합 시옷
주관 사진문화연구 피비닷
후원 Insadong KOTE

현대미술의 비조, 마르셀 뒤샹
작가 자신이 작품이 된 뒤샹
그의 삶에 관한 세 번의 특강
20세기 예술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마르셀 뒤샹은 전통적인 예술에 맞섰던
다다이즘(Dadaism)의 중심이었을 뿐만 아니라, 레디메이드(Ready-made)를 통해
전통미술의 근간을 뒤흔들고 현대미술을 새로 정립한 작가입니다.
김찬동(金瓚東) 미술평론 및 전시기획자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수료.
현 공주자연미술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수원시립미술관장,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전문위원, 아르코미술관장,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계간 《미술과 담론 》 발행인 및 편집인 역임.
일시: 2022/5/11, 18, 25(수 오후 7-9시)
장소: 인사동 코트, 본관 2층 내면의 서재
5/11 : 뒤샹의 인생 —뒤샹의 사유, 동료 작가들과의 관계
5/18 : 현대미술과 뒤샹의 예술 —샘, 라지 글래스, 에땅 도네를 중심으로
5/25 : 뒤샹의 사랑 —뒤샹의 작품에 나타난 에로스, 섹슈얼리티 그리고 러브
수강료: 9만 원(시옷 조합원 7만 원) / 1회 수강료 4만 원
농협은행 302―1043―7979―61 홍순창
주최 사진협동조합 시옷
주관 사진문화연구 피비닷
후원 Insadong KOTE
현대미술의 비조, 마르셀 뒤샹
작가 자신이 작품이 된 뒤샹
그의 삶에 관한 세 번의 특강
20세기 예술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마르셀 뒤샹은 전통적인 예술에 맞섰던
다다이즘(Dadaism)의 중심이었을 뿐만 아니라, 레디메이드(Ready-made)를 통해
전통미술의 근간을 뒤흔들고 현대미술을 새로 정립한 작가입니다.
김찬동(金瓚東) 미술평론 및 전시기획자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수료.
현 공주자연미술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수원시립미술관장,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전문위원, 아르코미술관장,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계간 《미술과 담론 》 발행인 및 편집인 역임.